벌써 한달이 빠르게 지났다.  이사하고 가까운 지인들을 초청하여 집들이를 하느라고 바쁜 한달을 보낸 것 같다. 

25평 임대아파트에서 10년이상 거주하다가  큰 평형의 아파트를 선호하면서 벼르던 중 

32평형 아파트를 일부 담보대출을 받고 구입, 전체 리모델링은 엄두도 못내고 부분적으로 최소 비용을 투자하여

이사를 하기로 하고 요모조모를 따지면서 그래도 거실과 주방 조명은 이 기회에 요즘 대세라고 하는 LED조명으로

교체하기로 맘먹고 시중의 매장을 방문하여 가격을 알아본 결과 예상대로 매우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온라인을

통해서 저렴한 제품을 구입하고자 이곳 저곳을 방문하여 카달로그별 제품을 비교하고 생각하면서 우연히 윤라이팅이라는

저렴하고 맵시있는 제품을 접하고 본격적으로 구입하고자 하는 거실과 주방조명을 여러차례 보고 또 보면서 뉴꽃과나비 그레이 라운드 거실4등과 식탁2등을 주문신청하여  빠른 배송과 구입제품 역시 좋아서 배송된 그날로 설치완료했고, 이삿날 여러사람들이 보면서 좋아보인다고 비싸게 주고 샀겠다는 등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했으며, 친척들과 직장 동료직원들도 집들이 하는 날 한결같이 좋은 제품을 부러워하면서 어디제품으로 얼마주고 설치했느냐 하는 질문이 쇄도했을 정도로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역시 돈들여서 해 놓은 것이니까 모두가 좋다고 한다. 윤라이팅 제품으로 구입 설치하기를 백번 잘한 것 같다.

머지않아 점차적으로 안방과 중간방, 작은방 등에도 구입 교체해서 멋진 집을 가꿔나가고 싶다.

좋은제품 저렴하게 판매 공급해 준 윤라이팅 회사에 감사드리고 더욱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